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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일차 식단
할롱요

어젠 넘 피곤해서 일찍 자는 바람에 일지 못올리고 이제서애 ㅎㅎㅎ
어젠 급 매운게 넘 땡겨서 정말 오랜만에 칠리를 팍팍 투하해서 먹었더니 속이 좀 쓰렸어요.🥲
속이 불편해서 저녁은 패스하고 1시간반 가량 낮잠 잤어요. 17시 45분에 일어나서 아들 저녁을 준비 시작.
피곤해서 짐센터 운동은 패스!



아들 저녁
테리야끼 볶음밥 + 🍳🍳+ 팽이버섯전 + 럽스타소스 🥗 + 감자스프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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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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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24 22:14
  • 데리야끼 볶음밥이 치킨같이 보이네요ㅎㅎ
    감자스프도 직접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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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5 01:09
  • 엄머 그래요? ㅎㅎㅎ 팽이버섯 저리 하면 치킨너겟 맛나요 ㅎㅎ아뇨아뇨 감스는 시판용입니다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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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24 19:48
  • 우와~정말 매워 보이네요.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항상 조절하려고 해요.안 그럼 배속이 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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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4 20:02
  • 예전에는 매운거 잘 먹었어요 ㅎㅎ 한국에서 젤 맵다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었는데..매번 실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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