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고 살빼는 것 보다는 체지방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티를 받고 있진 않아서인지 근육이 늘진 않았지만 군살이 많이 빠져서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꾸준히 하루 1 샐러드과 닭가슴살 실천하고 있고 닭가슴살 물릴때는 연두부 또는 통치즈가츠도 번갈아 먹으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근력운동 30분과 인터벌 달리기 30분 포함해서 1만 3천보 정도 걷거나 뛰고 있는데 식단과 달리기가 확실히 효과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크런치 닭가슴살은 처음에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더니 겉에 스즈닝이 넘 눅눅해져서 특징이 사라지더라구요. 귀찮아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드시면 시즈닝이 조금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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