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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일차 식단
할롱요

아..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낼 다시.일처로 흑흑 얼른 이번달이 지나갔으면 좋갰어요.
오늘 드뎌 신랑& 시엄마한테 담달에 일본행에 대해서 얘기해묘어요 ㅎㅎㅎ
뭐 제 돈으로 거니 늘 한달전에 통보를..
운동은 율먼에 요가했어요


아들은 간단히 야메 팟타이를 ㅎㅎ 피부땸에 땅콩은 패스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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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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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9 07:41
  • 일본여행 부럽네요ㅎㅎ
    식구들 전체 다 가면 더 좋을텐데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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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08:49
  • 아뇨, 아들이랑만 오케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제 베프랑 같이 가요. 애들끼이 아기때부터 친구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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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9 09:02
  • 탄탄원츄 와~!
    베프랑 가는 여행은 더 기대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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