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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일차 식단
할롱요

어젠 이1년에 몇번 밖에 없는 역대급 겁나 바쁜 하루였어요. 일단 퇴근 후 2030까지 일하다가..옷챵기고 얼른 짐센터가서 40분 복근위주&워킹

내일도 점심은 시댁식구 이모님과 ㅎㅎㅎ
혀가 어뻐서 시원한걸로



넘 바빠서 아들 점심도 간단히. 대신 저녁엔 잠깐 일 멈추고 아들이 먹고 싶었던 짜장면을 저녁으로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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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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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0 00:02
  • 역대급 바쁜 날에도 아들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아주 멋진 엄마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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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0 01:51
  • 다시 일을 해야하지만..퇴근 시간 후라 부담감이 덜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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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0 12:06
  • 탄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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