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확실이 아홉수에 날삼재라 그런지 올핸 유난히 머리가 자주 아프네요. 2년정에 사주를 봤는데 올핸 머리쪽 땜에 고생 좀 할거라고..그리고 생각지 못한 것 땜에도 건강이 별로라고 했었걸라요. 이제 좀만 버티면 되네요. 끝나기 사람 조심.
오늘 점심은 일욜날에 만들어 놓은 팔라펠을 메인으로 멋있어서. 병아리콩+브로콜리로 만들었어요. 담에 좀 더 많이 만들어서 얼려놔야겠어요. 나머진 고정
운동은 40분 웨이트. 머리가 아파서 그냥 40분만 했어요.
전 이만 자러 갈게요. 굿나잇요
etc)) 엄머 어제 분명히 올린것 같은데..안올렸나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