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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회사 업무가 겁나 많았어요. 성과 평가서 어제 제출해서 정말 다행.
이반학기부터는 아들이 강의시간표가 더 빡쎄져서 이제는 월욜날 11시반쯤에 점심 집에서 한번 목욜날 저녁에 집밥 한번...그래서 올만에 아들 저녁을 맏들어줬어요

저는 어제 산 맬콤 매추리알과 채소 처리 ㅎㅎ
운동안 인터벌로
그럼 전 이민 자러..언니 낼봐용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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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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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1 00:15
  • 지금 배가 고파서 사진을 보는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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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1 00:21
  • 지금 배고픈건 어마도 가짜 배고픔 따뜻한 물 한잔 찬천히 마셔부세요. 30분후에 배고픔를 느껴지는 진짜. 그런데 시간이 이러니 주무시는 게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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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1 00:23
  • 탄탄원츄 네ㅎ
    그런데 지금 이시간은 배고플 시간 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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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2 01:50
  • 다산댁 이 시간은 장기들 쉬는 시간입다..장기들 일을 반으로 줄여서 작동을 해서..먹음 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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