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배고파서..ㅜㅜ
버터링하나만 먹어야지해놓고 하나를 다먹어서 칼로리초과...
오늘은..헬스1일차에 겁나운동하고 집에왓더니
친구가 회먹자고 꼬드겨서ㅜㅜ
결국 소주한병만~에서 3병이 되고ㅜㅜ
왜또 오늘따라 이모님이 초밥을 서비스로 주시는지...
3개 쳐묵하고... 매운탕 국물 조금과 김치흡입...
친구가 마트서 허니버터칩사서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하나먹는다는게 반을 먹어버리고ㅜㅜ
이틀연속 실패네요...
그래도... 자기전에 도전30일복근과 다리운동을 하고 자야겟어요....
그래야 좀 맘이라도 편할듯ㅜㅜ
이제 정말 연락와도 딱 거절해야겟어요...,
내 운동이 헛수고가 됫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