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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엄마 사랑받는아내가 되고싶습니다.
35살 주부입니다. 출산을 하구 모유수유함 살이 빠진다구해서 굳건히 믿구잇엇지만..
허걱! 왠걸 빠지지않구 계속 늘어만 가는 체중..
출산하구 나이는 들다보니 처녀때와 다르게 살이 빠지지않습니다.
마음만은 다이어트를 하자라구 항상 생각하구 잇지만
매일같이 아이와의 전쟁 그 지침으루 인한 우울증두 오구
그 스트레스는 먹는걸루 푸는것같습니다
아기키우다보면 혼자서 밥차려먹기 쉽지않아서
간단하게 먹을수잇는 빵이나 과자루
항상 끼니를 때우다보니 살이
빠지는것보다 쉽게 쪄버린것같습니다.ㅜㅜ
더슬림도시락으루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서
살두 빼구 다시 결혼전의 저의모습을 찾구싶습니다.
가을엔 아가 어린이집에두 보내구 다시 취업두
생각중인데 뚱뚱한 사람보다 구래두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을 뽑아주지않을까여?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취업두성공하구
이뿐옷을 다시 입을수 잇는 저를 찾구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울아가에게 이뿐엄마
울남편에게는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제발제발제발~~~

제키는 172센치에 현재몸무게84입니다.ㅜㅜ
1차목표 77키로감량하구싶습니다
  • 길동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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