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다이어트 끝나고...
사람들의 칭찬에 익숙해져 버린 탓인지...
자꾸 헤이해지네요ㅠㅠ
식단조절도 잘하다 한번씩 망하고...
운동도 그전처럼 안하고...ㅠㅠ
3월은 대략 망해가는듯...
아직 뺄살이 20키로나 남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자꾸 헤이해지네요ㅠㅠ
어여 더 열심히 해야겠어여
한달 한달 목표를 잡고 하는데...
3월 목표는 6키로 빼기 였는데...ㅠㅠ
그래도 빠지긴 했으니 저를 위로하고^^
남은 3월동안 목표치 만큼 도달하기를...
오늘 신랑이 쉬는날이라 점심에 외식 하자네요
어젯밤부터 고민...ㅋㅋ
유혹을 물리치고파ㅠㅠ
다들 오늘두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