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태어날때부터 모태 뚱뚱이랍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수십년동안 이어진 다이어터인생에 몇번은10kg가량 감량에 성공하였지만 번번히 맛있는 음식앞에서 무너져 요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문제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식단에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운동을 격렬하게 하고나면 스스로가 보상심리로 열심히했는데 이정도야...이러면서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이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거였습니다!
도시락을 싸서다니면 아까워서라도 먹게되겠죠
현재 한달정도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샐러드를 담을때 너무 고민이되었습니다
드레싱을 얹고 넣으면 금방 무르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혹시라도 상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찾던와중에 기적처럼 코멕스 샐러드보틀을 찾게되었습니다!
제가 딱원하던 형태의 용기와 소스를 따로 담을 수 있고 용량도 평소에 제가 싸던 도시락과 비슷하고!!!
진짜 유레카를 외치고싶었어요ㅎㅎ
지금은 제가 일생일대의 다이어트를 앞두고 무슨 방법이든 쓰고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편리한 샐러드 보틀로 더 쉽게 건강한 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에는 진짜로 다이어트!성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