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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24~25일차

공복 운동은 역시 힘이 딸리나 보다.
겨우겨우 채우기 ㅜㅜ
마지막 10초는 3회나 쉰 관계로 조금 더 할 수 있겠길래 벌칙겸~

  • 니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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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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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니로짱
  • 05.11 18:58
  • 온레이 근데 정말 다 읽으셨군요ㅎㅎ 운동에 운자도 모르는 사람이 첨 하는거라 징징대고 이래저래 시행착오도 격고 그런걸 곧대로 적었거든요ㅋㅋ 경험들 공유하며 다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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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니로짱
  • 05.11 18:54
  • 온레이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그건 아무 이유없이 팔에 근력이 없어서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플랭크를 하면 허리와 복부쪽이 아픈데 쉴때 마냥 쉬는게 아니라 허리와 복부통증과는 다른 쪽에 자극을 주면서 운동 호흡을 유지하려고 더 하게되는거 같아여.
    저거 꼴랑 몇개한다고 운동되는것도 아니고ㅎㅎ 그저 호흡유지, 긴장유지 정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아~무 의미 없지만 쉬는시간을 마냥 헉헉대며 숨고르기로만 보내는것보단 좋은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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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온레이
  • 05.11 17:16
  • 니로짱님의 플랭크 일지를 모두 읽었습니다😁 근데...플랭크 쉬는 텀에 무릎꿇고 푸쉬업은 왜하시는거예욤~? 특별한이유가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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