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했던 플랭크와 버피가 끝나가는 마당에 막바지에 와보니 세가지 중 제일 힘든건 다리라인이다!
역시 집중라인이라 그런지 강도가 다른듯한데,,
다리를 쥐어짜고 또 짜고 아직 5일이 남아있구나ㅠ
이젠 정신력으로 버텨얄듯!!
전부 다 하고 마무리로 월싯 4분 10초,,,
조금 섞어 하느라 심적인 수량 부담을 덜었음에도
그래도 역시 힘든건 매한가지인듯,
버피외 플랭크에서 고개를 내민 땀들이 다리라인 할때는 쏘옥 들어간다. 중간중간 짧더라도 쉼탐이 많아 그런가ㅜ 얼른 씻으러 슈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