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급한걸까요?
옛날보다 몸이 더 가벼워진느낌은 있는데
그리고 몸무게도 조금씩 빠지고는 있는데
아직 드라마틱한변화는없어요.
몸무게가 원래부터 많이나갔던편은 아니고 155cm키에 52키로에서 시작했구요,
46키로 되는게 목표에요.
정말 열심히하거든요~
러닝30분
마일리사이러스 팔 2set - 복부 2set - 다리 1set ,
레그레이즈따로120개
보통 평균적으로 이렇게하고나면 1시간30분이상 소요되더라구요.
어제부터는 저녁식단도 두부바나나쉐이크로 바꿨어요.
근육이 보이고싶은데 아직 오동통 뱃살주름이~^^;;
언젠간 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