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6킬로빼자고다짐하고..한달을지나보낸동안..그나마찌지않은걸다행으로여기며..
줄넘기,복근운동을어제다시도전하여ᆢ오늘2일차맞이하네요.
삼실막내가ᆢ두달남짓동일에83킬로에서69킬로뺄동안
독한년만되내이던게ᆢ이젠..대단하다는말밖에는
그리..친구조아,술조아,야식조아ᆢ노래하던것이..
이젠계란2개,고구마1개,방울토마토몇개에포카리작은거1개로하루를버티며
퇴근길1시간걷고도저녁에1시간씩더걷는다는소리들으며
매번다짐은하지만..몸은안따라가네요
어려서그래,혼자니가능하지,저렇게까지잼없게살아뭐해..
부러우면지는거죠?
나이도적잖으니ᆢ저렇게는못해요..
근데..먹는건줄이고,운동은늘리라는ᆢ지극히단순한진리에는한걸음이라도다가가고싶네요.
오늘도ᆢ의지박약에고개를떨구며..점심엔쌈채소잔뜩에참치캔하나,열무김치에잡곡밥반공기로허기를채울랍니다
저녁이문제라문제인거지만..ㅠㅠ
점심까지포기하면안될듯하야..^^;
모두들ᆢ즐거운다엿은ᆢ개나줘버리시구..
독하게해야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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