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지금까지...
아이들 겨울 방학동안 열심히 먹고 먹고 또 먹고..
기어이 156의 작은 키로 70을 찍고
(70의 사진이 없어 작년가을사진 70찍기전 사진인데두 뚱뚱해요ㅋ)
이대로는 안되겠다하고 다이어트 시작한게
아이들 개학후인 3월 3일입니다..
스피닝 시작하고 식단 조절하고...
그렇게 4개월 가까이 열심히 달려서 이제 겨우 과체중이 되었네요ㅋㅋㅋㅋ
예전 사진보다가 스스로 대견해져서 글 남겨봐요ㅋ
먹는거 진짜 좋아하고 의지박약에 게으르던 제가
이제 전보다는 부지런해지고
먹는거 조절도 가능해졌어요~
저같은 사람도 한 다이어트..
다신분들은 더 잘하실 것 같아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5월 3일, 5월 24일, 6월 24일 사진인데....
살은 빠졌지만 잘록한 허리가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ㅠㅠ
아직 더 많이 빼야하나봐요ㅠㅠ
원래 통짜허린가....?
살을 더 빼면 생길꺼란 희망을 놓지 않겠어요ㅋ
다신 다이어터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