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몸에 너무 관대해졌더라구요,,살들에게,,,,
둘째도 어렵게 낳고보니,, 더는 안되겠다 싶어
새롭게 태어나자 의미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오늘로 딱 370일 됐어요
적당히 체중감량은 했지만 아직도 남은 지방들이ㅠㅠ
어쩌다 알게된 '다신' 어플 추천받고 더 열심히 해보려고해요
체계적으로 할수있어서 더욱 좋은것같아서 주변에 두루두루 추천하고있어요
아직 목표체중까진 멀고도 멀지만 지인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저를보고 느낄수 있게끔 다이어트의 절실함을 일깨워 주고 싶어요
이번 체험기회가 주어지면 좋은기회로 삼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