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년만에 했네요ㅋ
그간 결혼과 두번의 출산을 경험했네요~
이제 다신과 함께 꾸준한 관리를..
허벅지가 어쩐지 두껍다 느꼈는데 근육량이 하체에 좀 집중된 편이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음.. 다리라인은 1차만 하고 마쳐야 하는건가요 ㅜㅜ
턱걸이 겨우 한 날씬이지만 근육형날씬 쪽으로 가고프네요..ㅠㅠ
(신랑은 근육질 안좋아한다지만? ㅋㅋㅋ)
근데 보이는 것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 ㅜㅜ
체지방이 그렇다고 막 많은편도 아니라는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뼈가 무거운 건가요..
인바디 기계에서 뼈무게도 측정해줌 좋으련만^^;;;
담달엔 더 건강해진 내 몸을 기대하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