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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키로 에서 58그리고 67키로
2011년10년동안 그렇게 살아와서 결혼식도 잇고해서 결심햇엇어요 런닝으로 75키로까지 빼구 근력운동과 런닝병합 결국68까지 찍고 새벽에두 하구 운동안하면 큰일날것처럼 미친듯 6개월하고 58까지 왓어요 너무심하다싶어 62만들고 2011부터 오늘현재까지 67유지중입니다.당시 나이키신발 한개를.닳아 없앳고 그때의식단은.고구마.닭가슴마늘과약간에 소금후추 팬에 올리브오일둘러서 먹고 이건특식이엇어요 순두부사다가 양파썰어넣고 아무간도안하고 약간에. 간장과 명이나물 장아찌.방풍나물.이런거먹고 허벌라이프.허브티.삶은 계란 두개 흰자만먹고 밥은 한끼 반공기 백미는안먹고 잡곡만요 이런식으로 2013까지하다가 살이안찌길래2014엔 겨울쯤71나와서.안되겟다싶어 다시시도 걷기만 하루에 두시간 저의직업이.현장에서 뛰는작업이라 같이.병행 64까지만들고 올해4월70이되어 다시또시작66만들고 불금날.조심하지 못하여.68지금도 아침 허벌물에희석두스픈 계란한개 점심.구내식당 가격4천원 이라.음식이돌고 돌아요.거의 풀반찬만잇죠 반공기에 배추김치 콩나물김치국.근대된장국.멸치.상추겉절이 등먹고 현장서.또뛰며근무 저녁은.삶은고구마 2개 허벌2스푼 삶은계란2개.운동후 바나나1개또는.수박2조각 전부이고.살은찌찌안더군요,0.6씩 빠지며 67에서 오늘66을.유지중입니다 참고될만한.글인지 모르겟네요 불금땐.짝태나 오징어데친거.간장게장.이런거먹지요 저는술은.합니다.금토일.안주는.먹는편인데.살안찌는것만골라먹고.주말엔무조건.한끼를 아점먹고 허기는없습니다. 술은.막걸리만.먹어요,없으면순하리정도 3병에서4병 마십니다.길거리에서.아이스크림.등.군것질절대안해요.콜라두.안먹습니다.아메리카노아이스 시럽무첨가 해서먹지요,35이고.아이는.없네요 와이프와 이렇게둘이관리.서로.지적하며.삽니다.도움되는.글인지.모르겟네요 저는이미오래전부터.이런어플써왓고 아이폰오면서.이걸이용하게 됫지요,런타스틱 앱을설치.노는날두 이걸로 측정하고.애플시계까지 구입하여.심박수.걷기 도보숫자 다되는 거 구입해서 다녀요 몸무게는.해외직구로구입해 하루두번.정밀.체지방 몸무게 측정합니다.4년간 유지중입니다.키는174입니다.다들옆에서.그럽니다 독한놈이라고35인데 짝붙는.스키니만 입고.다녀요 근력운동.1시간매일해서 삼각근과.복근.가슴 아주 미미하게 유지해요 그이상하면.싫더라구요, 무튼 제 허접한 후기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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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슬픈인연
  • 08.07 17:10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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