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째네요. 오늘도 아침에 어김없이 한잔.
와일드망고를 들이켜야 했는데 시간이 없네?
교회를 좀 멀리까지 다니느라 일찍 준비해야해서
제 전용물병에 담아 얼른 차를 탔죠.
6갤 들어서는 우리 둘째 안고 뒷자석에서 션~하게 마셔주었어요^_^
3일 연속 화장실을 가더니 오늘은 하루 걸렀네요.
근데 ! 오늘 교회에서 예뻐졌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ㅎ
와일드망고...... 피부에도 효과있는건가 ^-^a
쨌든 기분 좋은 하루네요~
아침 공복몸무게는 50.2 kg ...
와일드망고와 함께 앞자리도 바뀌길 기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