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신님들..
오늘은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는데요?
제가 초 6인데 다이어트로 약 14키로를 뺐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저를 보고 너무 말랐다.징그럽다
라는 소리를 하는 거에요...휴.....
일단 저의 비포 사진부터 보시죠..
이게 저의 작년 여름의 사진인데요?
이 때가 148에 53~56키로 까지 나갔던 시절 이에요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이게 저의 애프터 사진입니다.
지금운 155에 42키로 입니다...
저는 통통해 보이는데 이게 말랐나요?
아님 정상인가요?
다신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