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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봉지 ᆞᆞᆞ
한봉지뜯음 과자부스러기까지 보고맙니다ㅜ
중간에 멈춰지지가않아요 다른건 다 적당히가 되는데 왜 이건 입안이 아플때까지 다 먹고마는걸까요 ㅜ반봉지 ,나눠먹기 절대 안됩니다
오죽하면 아이들한테 엄마손 안닿는 방향에서 먹으라할까요
지금도 입안이 얼얼~이놈의 꿀꽈ᆞ기ㅋ
  • 오늘을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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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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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애플힙도전!
  • 10.04 13:15
  • 전 과자보다 고기 ㅜ.ㅠ 고기는 배터지도록 먹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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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10.02 08:41
  • 5인의미래 의지대단하세요ㅋ 전 식욕왕성한 애들이 셋이라 마트가면 꼭 하나라도 집어들게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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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10.02 08:39
  • 아~줌니 눈에 안보이는게 최선인데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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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인의미래
  • 10.02 08:30
  • 저희 집은 애들도 못 먹음 ㅡㅡㅋ
    지들도 사달라고 안해요.
    엄마 다이어트 해야한다구 ;;;
    초1,4 인데 지들도 뚱뚱한 엄마가 정말 창피했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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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쩌니우니
  • 10.02 08:23
  • 전 떡을보면 끝장을..과자는참을만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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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10.02 07:42
  • 오늘을첫날처럼♡ 네 오늘도 힘내서 아자 아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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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10.02 07:19
  • 내친구살아안뇽 어제 그거있었음 오늘아침 더 망했죠뭐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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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10.02 07:05
  • ㅋㅋㅋ 저도 좋아해요^^ 맛있죠 ㅋㅋㅋ 전 맛동★도 엄청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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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10.02 00:40
  • 애들이 요건 또 안먹네요 엄만 젤좋아하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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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건강한뇽이
  • 10.02 00:38
  • ㅎㅎ 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요? 안드시는게 최고인데 꿀ᆢ기 맛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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