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두달에 58.9에서 47로 잡았더니 당근 실패 투성이..
근데 몸무게 이키로씩 내릴때마다 두달에 47로 다시 잡아도 여전히 실패 투성이...
성공한 날보다 실패한 날이 훨 많고
(보통은 술 때문이고)
빼먹은 날도 많고
(여행이나 출장 때문에)
운동이라곤 일줄에 두세번 40-50km 자전거 타는건데...
그래도 조금씩 내려는 가네요
첨 목표에 비하면 참 보잘것 없는 성적표지만
두달 좀 안돼 오키로 빠진 걸로 만족하고
또 두달에 47로 리셋합니당
가뜩이나 날도 더워 자전거 타기도 힘든데
과연 그날이 오기는 할런지
암튼 올때까지 리셋 해보지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