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체중 56.5kg
세상에 마상에
여기가 정녕 대한민국이 맞는가.
너무 더워서 아프리칸줄...
공복에 집을 나섰다.
파리바게트로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으로 받아마시고
마트에 들러서 아오리 사과랑 다시다, 쓰레기봉투, 돈까스소스 등을 사왔다.
집에 오자마자 점심준비.
난 아오리한개, 토마토한개, 계란흰자네개.
딸래미는 돈까스랑 밥
점심 먹고 운동해야지 생각만하다가
도저히 더워서 운동을 할수가없어서 아쉬운데로
다리 올리고 빈둥거림
계속 더움
이번엔 더위를 피해 딸래미랑 파리바게트카페로 갔다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딸은 우유랑빵.
두시간정도 버티고 집에가서 저녁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