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매일아침을 '매일'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자취녀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때는 어머니가 매일 아침 두유를 직접 갈아주셨는데,자취를 하다보니 두유는 커녕 아침에 물한잔 마시기도 벅차더라구요!!
그때 매일우유를 만나 매일아침 미숫가루를 타마시곤했는데
이번 체험을 시작하면서 매일아침 단백질이 가득한
두유로 속을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하고싶습니다!!
무더위 속에 다이어트한다고 다들 고생이 많으신데요~
단백질을 챙겨먹으면서 영양손실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아침 어머니가 직접 갈아주시던 두유를 생각나게하는 그 두유.
매일아침 나의 건강을 챙겨주는 두유.
매일 손이가는 두유 그리고 우유.
저의 매일 아침을 '매일'과 함께하고싶습니다.
Ps.이 사진은 5키로의 차이라는 사진입니다.
제가 꼭 비교사진을 올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