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 1
  • 1
  • 1
  • 1
161107 27일차
흐 일기 또 까먹었다ㅠㅠ

어제는 아 아빠자전거를 처음 타본 날이었다
진심 힘들어 죽는줄!
안장도 너무 딱딱해서 엉덩이가 너무 아팠고
핸들도 너무 멀고 낮아서 팔이 너무 아팠다
정말 다 필요없고 안장만 바꾸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주신다ㅠㅠ
미친듯이 추워지기 전까지 탈 예정이라
안장을 새로 사기에는 좀 무리인듯하여 그냥 타기로 했다ㅠㅠ
그리고 어제는 아침으로 통밀또띠아와 샐러드를 먹었다
통밀또띠아는 맛있지만 너무 칼로리가 높은 것 같다
저녁으로는 바나나와 파프리카, 아몬드, 요플레!
자전거만 좀 힘들었지, 나름 보람찼다
  • 다이어터찌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