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91킬로에서 13킬로 정도 빼서 지금 77 정도인데요 처음 2개월은 운동 많이 해서 무릎이 아파서 나중 1개월은 1000칼로리 이내로 먹고 6시 이후 금식 자기전 요가 40분 정도 했는데요 요새 스트레스인지 몸살이 나서 이틀 힘들었고 그후 일주일 지났는데 머리가 읭윙대고 귀에서 뚜뚜 거리는 소리가 나요 제가 말할 때랑 다른 소리를 들릴때요!!!이런 경험이 없어서 이거 다이어트 때문일까요? 무리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체력이 없어서ㅜ일까요 우선 이빈후과에서 스테로이드제 약 받아 왔는데요 다이어트가 일조한 부분 있을까요?의사한테는 말을 안하고 청력 검사후 청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처방해준건데요 이런 경우 경험 있으신지 공유 하고 싶어요 극복 방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