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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2 36일차
오늘은 마감하면서 제빙기까지 말썽인지라 13분 퇴근!
그래도 보라언니랑 같이 해서 일찍 끝났다ㅠㅠ
이 행복도 3일이 지나면 끝이겠구나😞

오늘 아침을 마지막으로 아몬드브리즈가 동이 났다!
내일부터는 두유로 다시 돌아가는데, 칼로리가 걱정된다💦
두유를 식사대용으로 먹던, 간식으로 먹던, 나눠주던,
얼른 소진시켜서 아몬드브리즈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점심에는 소이아크래커로 연어카나페를 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면,
그 예전 몸무게도 유지하지 못했을 것 같다😂
결국 고도비만이 되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겠지!
이제 다이어트도 절반이나 왔으니, 좀 만 더 힘내쟈!❣️

월요일은 요가수업이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부지런했다!
8시 15분정도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12시 10분정도에 끝났다
거의 4시간...😨 정말 하는 운동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훌쩍 가버릴까? 4시간이라니,
초반과 달라진 것도 없는데; 뭔가 비효율적으로 진행되는 느낌
요가수업이 1시간이니 헬스는 3시간정도 하는 중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또 달라진 것은 없다 😓 기분탓인가...?
아무튼 오늘같이 이렇게 시간이 지체되는 날에는
점심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다! 허겁지겁 서둘러야하는데ㅠㅠ
요가수업이 있는 날에는 최대한 간단히 배를 채워야겠다

이제 곧 월급이 들어오니, 냉장고 정리를 다시 해야겠다
특히 냉동고! 빵과 닭가슴살이 들어와야하니, 얼른 정리해야지
요 며칠간은 냉동고 속 식빵과 바나나, 나머지 닭가슴살,
냉장고 속 오이와 드레싱들을 처리하는 쪽으로...😹
그래도 내일은 단호박으로 떠먹는 피자를 만들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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