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어보면 10개씩 나누어 담긴 6개의 소분 상자가 있어요.
이것도 나름 편한 거 같아요. 회사 다니는 분이나 학생은 하나는 집, 하나는 자주 있는 곳에 두는 것이죠. ㅎ
스틱 안에는 가르시니아가 첨가된 홍삼액기스가 있어요.
친절하게도 옆으로 잘라 먹기 편하게 가로 이지컷이 있네요.
진득한 원액이 참 쓰네요.😂 제 입이 초딩이라 감당하기 힘든 쓴 맛이라 커피처럼 타 먹었어요. 요새 커피가 자꾸 그리웠는데 위로가 되요.
하루 두 번 먹는 거라 어제 아침 식전에 한번 저녁 식전에 한번 먹었는데 확실히 사포닌의 힘인가요? 전 보다 덜 피곤해요. 그래서 그 힘으로 운동을 더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가르시니아가 들어 있어 먹는 거에 대한 두려움도 덜 하고 활력이 생기니 활동량이 늘어나 에너지 소모를 더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새 0.4키로나 빠졌네요. 히힛!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