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cm 75kg까지 나가던 시절 일단은 빼자라는 목표아래 63kg까지 2달만에 뺐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차근차근 12kg정도를 더 뺐지만 요요가 와서 현재 54kg입니다. 인생에서 살에 관한 스트레스를 안받은 적이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음식에 대한 강박이 심하고 영양소를 안지키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이 됩니다. 현재 50kg라는 목표를 두고 큰 정체기에 있는데 이제껏 운동에 대한 생각만 해왔다면 이제는 올바르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잡고싶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어떤 변화를 주는지 저의 몸이 가장 결과를 잘 나타내줄것입니다. 꼭 체험단에서 그 결과를 확인시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