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은 둘째치고 항상 친구랑 놀때 꾸며본적이없어요..여름에서 항상 좀 팔길이가 긴거밖에안입고..바지도 무릎보다좀 위인 옷
겨울같은경우엔 청바지에 후드티..(주르륵)치마를입고싶은데 속바지가 낑ㄱ...진짜 허벅지 사이가 너무 좋아서 좀 떨어트릴려하는데 배도 같이..삼겹ㅅ!..진짜 심각해요ㅠㅠ 운동 스쿼트 안새고 2~3분 넘게 하구요 윗몸일으키기도그래요 그 다리 올렸더 내렸다하는거 하고싶은데 허리에서 뚝뚝 소리나서 짜증나고..해서 때려치고ㅠㅠ애들이나 관장님이 살찐다 살빼라..이러거든요ㅠㅠ진짜 짜증...(부글부글) 이번엔 살쫙빼고 짧은 바지 입고싶고ㅠㅠ 비교안당했으면ㅠㅠ
진짜 어떻게하면 포기안하고할수있죠?? 그리거 제가 중딩이라 식단도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