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띵굴쓰
  • 다신2017.01.31 20:1339 조회0 좋아요
  • 1
  • 1
  • 1
  • 1
ㅣ월 마지막날 저녁

먹어치워야할게 너무 많은데...
먹으면 안되니 저것들을 어째야하나
그래도 오늘은 좀 가볍게...

프사/닉네임 영역

  • 띵굴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1.31 23:51
  • 띵굴쓰 우리는 동네 노인정~~~~~~가져다드리면 좋아라하셔~~
    막 볼도 쓰다듬어주셔~~~~ 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불꽃다욧☆
  • 01.31 22:42
  • 띵굴쓰 역시 뽀인트를 아시는구만요!
    절대 기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그만쳐먹어!!!
  • 01.31 22:22
  • 띵굴쓰 저는 이제 평균이 3일에 한번이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마미
  • 01.31 22:21
  • 색감 너무이뻐요~~^^
    남는건 식구들 입으로~~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01.31 22:17
  • 윤영아할수있어 글캐 먹었는데 3일째 감감 무소식...약도 소용없고...배가 묵직해서 죽을 맛이여..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01.31 22:16
  • ☆불꽃다욧☆ 정말 아깝기만해서..?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그만쳐먹어!!!
  • 01.31 22:15
  • 화장실 쑥쑥 갈것 같은 비쥬얼이예요^^
  • 답글쓰기
다신
  • ☆불꽃다욧☆
  • 01.31 21:25
  • 아까워서 나물비빔밥 두그릇 클리어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아돌들맘
  • 01.31 21:07
  • 띵굴쓰 진짜 맞아요.
    나두 나름 잘하고 있었는데 리듬 다깨졌어요.ㅜㅜ
    당분간명절 없으니 힘내요 우리.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01.31 20:54
  • 냠냠고냥 그 인심...누가 좋아하겄어 다들 넘쳐날텐데..ㅎㅎ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