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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7기] ▫️5일차▫️원더하씨 (완료)
☑️ 전날 취침시간 - 새벽 1시 반

☑️ 기상시간 - 8시 반




🍙 아침 - 9시 -녹즙, 푸룬주스 한컵ㅣ
9시 반 - 리얼그래놀라,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 점심 - 1시 - 에브리밀 브로콜리야채현미밥with매콤어니언 닭가슴살 소시지/토마토,키위,오이,파프리카,양상추샐러드에 참깨드레싱 약간/양념돼지갈비 조금.
5시 - 식이섬유 500ml


🍙 저녁 - 7시반 - 연어,파프리카,토마토,오이,양상추,오렌지 샐러드/이탈리안드레싱/새송이버섯구이 약간, 항정살 3조각/김치한조각



▪ 수분 섭취량 - 3리터

▪️ 활동량 - 버피테스트 15×3, 오전에 마트에서 장보며 1시간, 오후에 키즈카페에서 2시간 놀아줌


▫️ 하루 소감 - 오늘은 식사시간 맞춰 먹지 못했어요..
오전 장보는 일과 오후 키즈카페 다녀오는 시간에 따로 간식을 챙겨가지 못해서 점심과 저녁을 허기진 상태로 먹게 된 것 같아요.
간식은 배가 고프지않아도 미리 꼭꼭 챙겨먹을 수 있게 항상 구비하고 다녀야겠어요.

따로 시간내어 운동은 못했지만 장보기와 키즈카페에서 놀아주기 통해 그래도 어느정도 움직임은 있었던 것 같아요.
내일은 헬스장 가는 날이니까 더 열심히 움직여야겠어요.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는데 참지 못하고 항정살 3조각과 버섯구이 약간을 먹었어요. 버섯은 새송이버섯 하나의 4분의 1정도로요. 김치도 한쪽 먹고요. 다이어트 시작하곤 그래도 저녁은 항상 샐러드등으로 적게 먹었는데 오늘은 좀 많이 먹은 것 같아 죄책감이 드네요.

내일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 원더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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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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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원더하씨
  • 02.05 21:05
  • 마릴린위너이예리 네 대형마트였어요.시식코너들은 그냥 후다닥 지나왔는데ㅡ
    정말 채소시식을 좀 해둘걸 그랬나봐요.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해요.
    낼부터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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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친구
  • 마릴린위너이예리
  • 02.05 20:30
  • 🎀 일일평가 5일차 입니다 🎀

    주말 엄마의 일상은 정말 주중의 일상보다도 더 바쁜 것 같아요 🙈

    중간중간 간식을 챙기지 못하고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나도 모르게 먹는 것에 더 욕심이 생겨
    다른 때보다 많은 양을 먹게될 수도 있고
    폭식을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

    그래서 간식을 꼬옥 챙겨드시라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

    오전의 마트는 대형마트로 다녀오신걸까요 원더하씨님 ? 💗

    저는 가끔 간식을 챙기지 못하고 마트로 장을 보러갈때는
    시식으로 나와있는 바나나 몇 조각이나 다른 과일을 몇 조각
    간식으로 챙기기도 한답니다 😁

    사람이기에 한 두번정도는 흐트러질 수 있어요 🌸
    그게 과한 양이 아니라면 드신 후 무거운 마음보다는
    오늘 맛있는 음식 먹었으니 내일은 더 열심히 임해보자 💪🏻 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아주 좋아요 ✨

    다만 너무 자주 흐트러지거나 이 정도는 먹어도 괜찮아라는
    안일한 마음은 절대 안되겠죠 ? 🙈💗

    내일은 간식도 틈틈히 챙겨주시면서
    염분이 가득한 음식은 배제하고 건강한 음식들로 식사를 가득 꾸려보기로 해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시작되는 한 주도 힘내서 함께 열심히 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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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2.05 20:07
  • 저녁식사.
    샐러드는 나누어 먹어서 이 양의 3분의 2정도만 제가 먹었어요.
    여기에 사진엔 없지만 항정살3조각과 버섯약간,김치 한조각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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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2.05 13:28
  • 딸이랑 신랑이랑 같이 먹었는데 전 드레싱 없는 쪽으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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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2.05 13:27
  • 1시 점심도시락,전부 다 먹진 않았어요.딸 아이가 반찬 집어먹고 밥도 같이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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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뚱수니수니
  • 02.05 09:52
  • 어딜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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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2.05 09:46
  • 9시반 리얼그래놀라,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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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2.05 09:46
  • 9시 녹즙과 푸룬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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