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am 1:00
☑️ 기상시간 - am 8:20
🍙 아침
9:00 디톡스주스
10:00 후랑크소세지(?) + 흰우유 200
🍙 점심
1:30 스시노백
🍙 저녁
7:30 검은콩두유 1
▪ 수분 섭취량
점심 ~ 저녁 500
▪️ 활동량
일부러 버스타지 않고, 많~~이~~~ 돌아다녔다. 걷기만 1시간 근데 배에 힘을 주고 걸어다녔기 때문에 운동이라 생각한다.
▫️ 하루 소감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 아침운동할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교회를 가야하는데 늦어서, 빨리나간다고 아침을 못챙겨먹어서 예배끝나고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에 계란이 없어서 다른것보다 칼로리가 낮은 소세지? 핫바를 사서 우유랑 같이 먹었다. 그리고는 예배를 한번 더 드리고, 점심약속이 있어 그리로 이동을했고, 메뉴는 스시가 먹구 싶어서 그걸로 골랐다. 스시가 생각보다 밥이 많아서 나온메뉴의 5ps는 그냥먹고 나머지는 밥을 빼고 먹었다. 그래도 먹고싶은걸 먹으니 배도 부르고 든든했다. 그리고 밥먹고 카페에서 차를 마셔서 배부름이 더 오래갔던 것 같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어 끼니는 챙겨줘야할 것 같아 두유를 하나 먹었다.
🌟 Q&A
1. 제가 오늘 본집에 갔는데 체중계가 없어서 못쟀는데.. 이럴땐 어떻게하면 좋나요?? 하루씩 미뤄서 내일 부터 다시 격일로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