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잘 빼고 1년정도 유지하다가 다시 조금 빼고 유지하던중 겨울이 오고 살짝 조금 찌더라구요
그런데 겨울이라 그런지 유지보다는 어떻게든 덜찌려고 노력해야하는 상황이 된거죠ㅠ
계속 조금씨 조금씩 찌더니 3월..더이상 놔두면 큰일 나겠어요 첨 다이어트시작할때만큼 다시 불어나면 엄청 우울할것같아요 지금도 많이 불안하고 우울한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 시작하려구요 나이가 들어서 잘 안빠지고 신장이 안좋아서 잘 붓지만 멈출수 없는게 다이어트네요 살이 빠지면 몸이 훨씬 가볍고 생활이 활기찼던 때를 다시 떠올리며 시작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