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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riana
  • 초보2017.03.28 21:2185 조회1 좋아요
하... 결국 80을 찍었네요...ㅠㅠ
65-68왔다갔다하다가 1년간 74찍더니 최근 몇개월만에 80을찍었네요..... 다이어트한다고 바짝해서 조금빼고 다시 요요엄청오고ㅜㅜ 매번 몸무게 갱신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네요....ㅠㅠ


정말 정말 앞자리8 보고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하..........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 어찌이렇게 나를 방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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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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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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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8 23:38
  •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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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연결고리
  • 03.28 22:16
  • 저도 그렇게 아찔함 느끼고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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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8 22:08
  • 지금도 늦지 안았음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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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8 22:00
  • 환영합니다. 같이 잘해봐요 우리~ 저도 80에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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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3.28 21:36
  • 같이 힘내요 ..진짜 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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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3.28 21:35
  • 저도 그랬어요 ..60대초반에서 일이키로 왔다갔다 하다가 이악물고 다이어트해서 안먹고많이움직이고 남들이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며 대단하다 신기하다 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빼서 50키로초반까지 뺐는데 .. 그러고 반년 씐나게 놀러다니고 이제좀 먹어도 되겠지 하고 먹기시작하면서 .... 옷이 슬슬 꽉끼더니 어느새 벌써 60대넘어있더라구요 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그래도금방다시빼면되 ~~ 하고 정신못차리다가 미친듯이 70키로 넘어서더니 금방 75 ㅡㅡ 이땐 좀 걱정이 될법도 한데 무슨 정신이었는지 에라모르겠다 찔만큼 더 쪄봐라 이상한 심리가 들더라구요 ... 진짜 ...미쳤지 ㅠㅠㅠ 그래서 80도 쉽게 넘기고 최고 86까지도 찍어봤네요 ... 솔직히 90까지 금방 넘어설것같아서 순간 정말 겁이나긴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살이 터진걸 보고 진짜 정신차렸답니다 ㅠㅠㅠ 허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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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driana
  • 03.28 21:26
  • 몸이 안아픈곳이 없어요ㅠㅠ
    꼭 빼서 성공후기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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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8 21:25
  • 저도 되돌아보면 살이 찌는동안 뭘했나싶어요~ 그래도 이제라도 내건강을위해 내 삶을 위해 결심했으니 다행인거죠ㅎ 열심히 다욧해서 반짝반짝한 내가 한번 되봐요 우리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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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문앙
  • 03.28 21:23
  •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저도77찍고 몸이 아프니 시작했어요 저도인제 일주일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다이어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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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일인일닭
  • 03.28 21:22
  • 아차 싶은 순간이 있죠 ㅠㅠ 그때 절망감이란.. 같이 열심히 해봐요 의지박약에 작심삼일 이여도 . 매번 꾸준히하면 어느새 한달이고 일년이 될꺼에요. 포기만 하지 말아요 우리 . 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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