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해서 63kg까지 뺐었는데 유지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다시 피둥피둥 살이 오른 상태네요 주위에서는 여자치고는 큰 편이라서(168.5) 살이 없다면서 그러는데 제 자신은 너무 잘 알고 있구 사진찍을때보이는 두턱과 배둘레헴에 O라인에 다시 결심하고 빼야될때라고 생각해서 어플도 깔고 커뮤니티도 가입했어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계속 빈둥대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건강한 취준생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다이어트는 혼자만 알고 있음 안된다고 해서 주위에 다 알리고 먹을것(라고 쓰고 먹이라고 읽는다)을 주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11월까지 제 목표 몸무게는 55kg이구 현 몸무게는 71.5kg입니다. 12월달에 일본 여행가기전에 예쁜 몸매로 취업도 하고 싶고 남은 20대를 보내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