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 53kg에서 마일리, 티파니, 강한나하체스트레칭, 식단조절로 40일 동안 46kg까지 7kg을 감량했습니다. 그 후 정체기가 왔고 체중이 줄지 않는 것이 힘겨운 탓에 초절식(하루에400kcal미만)으로 20일동안 43키로까지 3kg을 감량했습니다. 초절식으로 감량을 하는 동안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지금 생리가 나오지 않구요. 살에 탄력이 없습니다. 기초대사량도 분명 엄청 낮아졌겠죠. 오늘부터 섭취칼로리를 600으로 늘리고 스미홈트 초보를 하려고 해요. 저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제가 도대체 왜 초절식을 했을까요... 너무 후회가 됩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것을 최근 유지를 위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평생 이렇게는 못 먹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