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Q.53->38.6키로까지 4달만에 뺏습니다 문제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3키로에서 정확히 38.6까지 뺏습니다..4달동안요..
물론 3달안에 뺏고 한달은 유지기간정도로 소모했습니다
근데 다이어트 끝나고 기뻐해야하는데 문제는 거식증처럼 몸이 바껴버렸어요..다행히 굶지는 않습니다 근데 조금이라도 뭘 먹으면 운동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졌어요..예를들면 밥을 먹으면 무조건 30분뒤에 운동을 해야하고 안하면 걱정이 되기시작하면서 스트레스로 오게 됩니다......그리고 뭘 먹을때마다 칼로리를 걱정하게 되요...이런경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원래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듭니다..
  • 윤수지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Hoo!!
  • 05.03 01:05
  • 병원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정신과나 심리상담 같은 거 받아보세요 ㅠㅠ 거식증 길어질 수록 더 힘들어지니 빨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