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에서 야채씻기 제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다이어트 결심하면서 바뀌었어요. 사실 지금도 브로콜리 데친다거나 오이씻어 썰어먹고 하는거 다 귀찮은데 그것도 운동이라 생각하고 합니다. 샐러드 시중에 파는건 사실 진짜 신선한것도 없고 자기랑 안맞는 야채도 있구요. 하지만 정말 시간이 없고 할 자신없으면 사서드셔도 되요. 하지만 제 경우엔 너무 손이 많이가는 예를들어 한잎한잎씻는 애들보단 브로콜리처럼 양을 좀 넉넉히 데쳐놓고 먹는 아이들이나 씻어서 바로 썰어먹을수있는 오이.당근.파프리카 이런걸 먹어요. 툭주오님 하루 일과에맞게 드시는게 중요하니 상황에 맞춰서 드시면 될듯해요. 개인적으론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거 추천해요. 방토+오이+파프리카 뭐 이런식으로요.양상추 이런건 일일이 씻어야해서 ㅋㅋ 같이 힘내보아요^^ 주절주절 잘 모르지만 의견한번 말씀드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