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다이어트 하실 때 무엇이 가장 힘드셨습니까?
운동? 근육통? 식습관 ?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 식습관이 가장 힘드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식욕억제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인데요.
식욕억제제를 한번쯤 먹어봤거나 또는 구입을 할까? 생각 중이시라면
이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용감한 기자들 <식욕억제제 - 무한 처방의 덫>
올해 2월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비신부가 동네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사건입니다.
예비신부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내과에 가서 식욕억제제를 처방해서 복용을 했습니다.
이 여성(예비신부)는 키가 156cm 몸무게 60kg의 여성(예비신부)인데요.
복용 후 몸무게 36kg까지 감량을 하게 됬습니다.
효과는 매우 좋았으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부작용은 환각증세 였습니다.
그로 인해 여성은 동네에서 난동을 부리게 된겁니다.
또한 여성(예비신부)는 아이큐가 60까지 떨어졌습니다.
말도 안되고 믿기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정말 위험한 부작용이죠.
또한 용인에서는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이 있었는데요.
그 여성을 부검해본 결과 사망원인은 약물중독 이였습니다.
사망원인이 된 약물은 ‘펜타민’이라는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가장 많이 쓰이는 식욕억제제의 일종입니다.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구매하셨다면
1.가능하면 짧게 4주 이내 복용권장, 식욕억제제 대상자 <예-키160cm + 몸무게78kg 이상>
2.고도비만환자로 처방 대상 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욕억제제 처방 권고기준입니다.>
Q. 식욕억제제를 먹고 IQ가 떨어진 이유는 ?
A : 세포가 죽는 건 아닙니다.
약 성분이 뇌에 영향을 줘서 정신이상 증상이 생기며 뇌 활동이 저하되면서
그로 인해서 IQ가 감소되는 겁니다.
증세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그 약을 끊고 부작용에서 벗어난다면 회복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의사의 처방을 지킨다면 부작용은 없나?
A : 없기보단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그러나 일부병원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처방입니다.
고도비만자가 아니라 약간과체중, 정상체중인데도 처방을 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대신 간호사가 처방을 해주기도 한다는 것
그로 인해 그 의사가 입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되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고 합니다.
의사분들 이익보다는 올바른 처방 부탁드립니다!
(모든 의사가 그러지는 않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결론, 식욕억제제 사용보다는
1.의지
2.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 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더 많은 자료는 저를 클릭하시면 되며
문제가 되는 보분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