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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6.03 22:2777 조회0 좋아요
저희엄마의 미소.....;;
저희엄마가 상체보다 하체가 약하세요.. 전 하비구요... 빼다보니 저희엄마랑 몸무게가 비슷해졌는데... 제가 엄마바지를 입어봤어요... 들어가긴 하는데 하체가 굵어 허벅지끼는...
저희엄마가 ㅋ 난 그냥 슉들어가는데 그냥볼땐 나보다 애비보이는데 허벅지살이 쫌더 있긴하네 하면서 왜 미소를 보이시는지.....ㅋ;;
딸램이겨서 좋으신가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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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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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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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4 15:46
  • 말하는대로!! 흐잉 ㅜ힘내서 날씬해 지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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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6.04 14:43
  • 저희 엄만 168에 언제나 날씬하신~~~
    키는 같은데 저만 살찌네요~여동생도 남동생도
    늘씬 늘씬 한데~~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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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04 09:49
  • 린86 그래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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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4 09:49
  • o하얀나비o 댓글들 보니 딸들이 엄마보다 덩치가 있군여 ㅜ ㅋ 언능 엄마보다 더빼야겠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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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03 23:37
  • 아이쿠ㅋㅋ저도 엄마가 저보다 마르시다는ㅜㅜ 전에 꽉끼던 엄마 정장치마 한번 입어봐얄듯요ㅋㅋ 한번입어봤다가 엄마한테 비웃음샀었던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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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3 23:14
  • 꽃을든냐옹 힛 맞아요ㅜ사이즈상은 부러워요ㅜ다리땜에 더늘씬하게 보이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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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3 23:13
  • 쭈구 ㅋㅋㅋ그런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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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꽃냐옹
  • 06.03 23:04
  • 나이드신분들은 하체근육이 빠져서 날씬해지긴하는데 건강상 좋은건아닌데..사이즈는 부러울때가있어요ㅋ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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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네로*
  • 06.03 22:30
  • 저희 어머니두 저보다 살 많이 빠졌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ㅋㅋㅋ사람 맘이 다 비슷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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