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에 54kg이었는데 치료 중 자연스레 51kg이 되어 조금 신경써볼까?해서 본격적으로 신경쓴건 4월말이었어요.
제가 신경쓴건 다이어트식을 하기보단 평소에 먹던 음식을 줄였어요. 빵, 떡, 면 모두 즐겼구요. 운동은 30분씩 나가서 걷거나 훌라후프했어요. 하다보니 욕심이나서 2시간동안 한적도있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 아침공복체중이 47키로대에요.
3개월동안 6kg정도 빠진셈이네요. 정체기는 한번도 없었구요, 먹는양에 따라 48키로대로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오구요. 현재도 매일 체중을 재면서 신경쓰고있어요~(맘 놓고 꾸역꾸역 먹으면 더 올라가지 않을까싶네요.)
48키로가 넘지않도록 유지하려고합니다! 유지한지 3주가 되었는데, 특정한 방법(?) 비법(?)없이 진행되었던터라 어렵네요ㅜㅜ
도와주세요~!!!!!! 절실히 도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