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2 여학생이에요!! 다이어트 한지 한달 되었는데 6kg 가 빠졌어요. 야자때문에 점심 저녁을 학교에서 먹는지라 따로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어서 원래 제가 먹던 급식의 양에서 1/4만 먹고, 고칼로리다 싶은 후식류는 친구들 줬어요! 야자끝나고 와서 한시간이라도 걸으며 운동했더니 6kg가 빠졌어요! 한달동안 이렇게 많이 뺄 욕심은 없었는데, 조금씩 조절해가면서 운동하고 식단조절 하니까 스트레스 덜 받고 빠지더라구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용
한달에 10키로는 건강상 안좋아요ㅜ 천천히 꾸준히 빼시는게 요요도 안오고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양사님이 꾸려주시는 급식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대신 조금 받아 먹는거죠. 그리고 간식은 과자같은 것은 절대 먹지 말고 먹고 싶을 때는 다이어트 간식을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