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어요^^오자마자 뜯어보고 물에 태우기전 냄새한번 맡고 손가락으로 찝어먹어 봤어요. 인삼맛 같으면서 끝에 혀에 감도는 맛은 누룽지사탕? 같은 맛도나고 도라지의 씁쓸한 맛도 납니다. 설명서 있는지 알고 봤는데 없어서 인터넷 뒤져서 효능도 보고 이것저것 마카에대해 알게 됐네요. 나이가 35살이라 건강식품찾아서 먹기도하고 한약도 먹는데 일단 이거 먹는동안 리얼 후기를 위해서 잇쉐키랑 이거 먹으면서 솔직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직 태워먹기전인데 쌉쏘름한 맛의 느낌이 일단 전 너무 좋고요 수저주신거 저 분량 정도면 될것같은데 전 우유보다 생수 그대로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