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4를 유지한 것도 기쁜데 체지방이 줄었어요. 근육은 늘고요. 어젠 바쁘고 힘들어 제대로 못 먹고 저녁에 과식까지 했는데도 이런 고마운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아침식사 >
식구들 부추전 해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밀가루 잔뜩 들어간 부추전을 먹었어요. 그래서 키토산을 챙겼지요.
오전간식 >
한 주의 고단함을 자꾸 먹는걸로 풀려고 하네요.😧
통밀 모닝빵으로 간식을 먹었어요.
저녁식사 >
오늘은 전으로 시작해서 전으로 끝을 내네요.😂
반죽이 많이 남기도 했고 맛있기도 했고 식구들이 또 해달라는데 왜케 배고프고 아무렇게나 먹고 싶나 했더니 점심을 안 먹었네요.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SNS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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