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부추전은 악마의 음식이었어요. 어떻게요. 체지방이 거의 1키로나 늘었어요.😂 그나마 키토산이 있어 이 정도로만 끝났다 생각해요.
아침식사+점심식사 >
오늘 아침은 팥은 아낌 없이 먹었어요. 저게 칼로리가 500이 넘어요.😲 대신 아점이라 괜찮다 했어요.😂
오후간식 >
시장에 갔다가 평소 궁금했던 명랑 핫도그를 먹었어요. 여기 옆엔 아딸 떡볶이 집이었는데 냄새 끝내 주더라고요. 참느라 힘들었어요. 이번 체험단 활동하면 먹겠다던 위시 리스트에 떡볶이가 있는데 장을 봤지만 여태 못 해 먹었네요. 겁나서. 히히
저녁식사 >
정말 잘 지켰다 생각했는데 식구들 저녁에 라면에 두부전에 소시지에 라면! 아우 결국 한 입 넘게 먹었어요. 이러니 자꾸 찌지.
그래도 한달 동안 54키로를 유지하고 있어요. 물론 실패할 때도 있지만 노력하면 금새 돌아와요.
SNS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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