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전이라 안바쁠줄 알았드니 이리저리 움직이는 일상이 참 행복해용! 운동 오전에 공복에서 40~45분 걷구 12시전까지 홈트 평소에 하던거 하구 지금또 동아리 모임 하러가요ㅎㅎ!!^^
2틀내내 만오천보이니...;;;ㅎㅎㅎ이젠 12000보 안나오면 또 걸을각입니다...걷는게 세상에서 재미있을줄이야..ㅎㅎ
옷도 그냥 이젠 고민없이 입게되었는데 ㅎㅎ
많이 먹어도 62이상으론 안올라가더라구요..내려가지도 않는ㅎㅎ
물론 아점 먹고 계란 네개 삶았다가 아몬드도 먹구
허기질때마다 간식 조금씩. 물로 가짜 허기인지 확인하고 있다는! 밖에서 한솥도 먹어요..ㅎㅎ 강된장 비빔밥이유:)
어제 더워서 물을 틈틈이 먹다보니 3.8리터를 ..ㅠ
어제밤 신세계..ㅋㅋㅋㅋㅋ63키로 넘었다가 다시 장실 계속 가니 내려왔더라구요..조금씩 먹어야 겠다 싶어요!^^ 딱 붙는 옷입으면 아직 벅지 양 옆이 튼실튼실..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을 즐길렵니다!
💪개강전 6일도 신나게 운동으로 태워버리겠어요!
화이팅 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