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동일하게 1200채우고 운동 600됬었구용!
오늘은 데이트 한다궁 찜닭이랑 호박식혜 아메리카노 먹긴했지만 많이 먹진 못했습니다ㅎㅎ 위가 진짜 작아져서 당면 두번먹고...밥도 두번..닭고기랑 야채만 많이 먹었어용~오빠한테 거의 다넘겨주고 이야기 많이 하고 걷고 ㅎㅎ 호박식혜는 영화보기전에 사다준거라 적당히 달고 맛있더라구요!
정말 운동하구 3달반만에 처음 먹은거라 그런지
진짜 맛있었어용~~
데트 한다구 7500보 걷고. 집 귀가해서 16000보 걸었습니다.
큰것도 보통 하루에 누는 양에 비해 두배로 나왔어요~
물도 3.5L먹었습니닷!
나름 보식데이 지냈으니 또 다시 챙기면서 달려야겠어융! 저는 ㅋㅋ이제 음식 먹고 후회하는
미련한 돌이보기 안하려구여ㅋㅋ어차피 지난일..ㅎ
다만 폭식하되. 자제하려구 신경써요
배부르면 내려놓고 물마시궁 이러케ㅎㅎ
체중은 9.1~9.3일
61.5
61.5(이무게가 8/31~9/2 3일간..) 이러다가!
오늘 갑자기 61.2됬네용ㅎㅎ
몸이 굶겨죽지 않을거라는거 알구
예전엔 800도 안되는양을 먹고 후회한뒤
이제 1100~1500 사이까지 늘리구 적응 됬나요..ㅎ
꾸준히 걸으니 또 조금씩 빠지네유:)
롤루💕 다들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