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플리미트 체험 둘째날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늘 하는 고민은 '밥은 끊어도 빵은 끊을 수 없는 저, 비정상인가요?' 바로 요것입니다ㅎㅎ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는 명언을 따라
흰 밀가루빵 대신 통밀빵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통밀팥빵이어도 어쨌거나 얘도 탄수화물이니까
저의 소중한 초록이 서플리미트 등장!!!
그냥 절취선 따라 뜯어서 물과 함께 삼키면
끝이니까 편하고 빨라서 너무 좋아요ㅎㅎ
방금 저녁을 먹으면서 서플리미트를 물 1/2 컵이 안 되는 작은 분량으로 삼켰더니 그 쓴 맛이 잔상처럼 계속 느껴지더라구요. 평소 약먹을때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습관탓이죠ㅎ
상자뒷면에 표기된대로 물을 충분히 함께 마셔야
목 안의 이물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