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다가 다시 식단 잘 조절하기 시작했어요.
잘 먹고나니까 그 직후에 체중증가가 있었지만 그래도 식단하면서 다시 내려가는 중입니다!ㅎㅎ
턱걸이로 진입했던 57kg대에선 벗어났지만 그나마 이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
오늘 아침엔 공복 58.1kg나왔네요.
식단은 11일건 캡쳐를 안해서 생각나지 않지만 어제는
아침 - 현미밥 1/2공기
점심 - 오뚜기 컵밥 비프 양송이 카레밥(이름이 정확히는...)
오후 간식 - 미주라 통밀 도너츠 1개
저녁 - 삶은 옥수수 1개
운동은 사이드 크런치 좌우 각각 50개
더블 트위스트 크런치 100개
브릿지 10개
사이드 플랭크 좌우 각각 1분
그외 복부 운동 2-3가지 더 했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ㅎ...
쨋든 얼른 얼른 살들과 작별하길....